100세까지 건강 하려면

 

"인간의 몸은 인간의 정신을 표현하는 가장 훌륭한 그림이다." - 루드비히 버트겐슈타인

 
사람들은 흔히 체력이 좋으면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한 신체와 강한체력이 제대로 균형을 이루려면 정신을 수련하고 근육을 단련하듯 신진대사 작용을 단련시켜야 한다.
신진대사 작용을 단련시키려면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을 제대로 실천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최소 2~8개월 동안 유산소운동을 한다.(걷기, 조깅,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댄스 등)
유산소운동만 하는 2~8개월이 끝나면 1주일에 2~3회 정도 무산소운동을 한다.(테니스, 스쿼트, 팔굽혀펴기 등)
무거운 운동기구를 35초에서 45초 들어 올렸다가 멈추는 동작만으로도 60대의 노인들이 20대와 같은 근육과 활력을 되찾았다고 한다.
무산소운동을 하는 날에도 최소 20분 동안은 유산소운동으로 시작해서 마지막 끝날 때도 유산소운동으로 마치는 것이 신진대사 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 공식에 다른 요인도 있다. 신체에 필요한 적당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다한 당분, 지방, 소금, 고기 등은 독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자.
 
 

네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2 실천편(앤서니라빈스지음, 조진형옮김, 씨앗을뿌리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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